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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빨리 책을 읽고 싶어요 - [미얀마]
작성자 지구촌공생회 작성일 2019.07.05 조회수 1,195
첨부파일 첨부파일 3.jpg   (197KB / 2019.07.05 / hit: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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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책을 읽고 싶어요

- 따인떼야 화엄학교 도서관 완공 -



미얀마 지부 l KCOC 단원 윤리지



지난 424일부터 시작된 백천문화재단 지원으로 시작된 따인떼야 화엄학교 도서관 공사가 612, 드디어 완공이 되었습니다.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따인떼야 화엄학교는 2010년부터 지원을 시작한 곳으로 현재 학생 수가 700여 명이 넘는 데다가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규모가 제법 큰 학교입니다. 그러나 기존에 있는 건물의 빈 공간을 활용한 학교 도서관은 학생 수에 비해 좁은 데다가 그늘지고 습기가 쉽게 차서 독서하기엔 좋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감사하게도 이번에 백천문화재단의 후원을 받게 되어 좋은 자리에 도서관을 새로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이용할 곳인 만큼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시작일부터 매주 모니터링을 하여 건축업체 측과의 이야기를 통해 진행률을 파악하였고, 과정을 직접 완공 후, 주지스님과 건축업체와의 면담을 통해 도서 구입이나 관리에 대해 이야기도 추가로 나누었습니다.


▲ 완공된 따인떼야 도서관


고맙게도 건축업체에서 학생들을 위해 무상으로 일반 형광등이 아닌 LED 조명으로 바꾸어 주고 창문도 좀 더 튼튼한 재질로 설치해주었습니다. 그 밖에 가지고 놀 수 있는 인형이나 장난감도 후원해주어 도서관에 오는 것을 어려워하던 어린 학생들도 이제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 공간으로 여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주지스님, 건축업자와 면담


완공 후, 주지스님과 건축업체와의 면담을 통해 도서 구입이나 관리에 대해 이야기도 추가로 나누었습니다. 도서관 건립에 대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기뻐했는데요, 모니터링 중 선생님들도 도서관 내부 구경을 하며 도서관이 너무 예쁘고, 시설이 좋아 모든 선생님이 행복해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 새롭게 지어진 도서관 내부



이번 따인떼야 화엄학교의 도서관은 백천문화재단의 지원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도서 구입을 위해 약 200달러가량의 현지화를 기여했습니다. 주지스님은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책 구매을 부탁하였습니다. 학교에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책들은 독서하기엔 많이 상한 데다가 아이들이 읽기엔 어려운 책들이 많아 대부분의 책을 다시 구매하기로 하여 현재는 학생들이 새로운 도서관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책을 기다리며 도서관 주변을 기웃거리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보며 얼른 새로운 책을 준비하여 전달해주고 싶습니다. 새로운 도서관에서 즐겁게 책을 읽는 학생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문의. 해외사업팀 석정은 간사


TEL. 02 340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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