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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아프리카를 빛낼 별들을 만나다. - [케냐]
작성자 지구촌공생회 작성일 2019.07.17 조회수 1,162
첨부파일 첨부파일 인키토 만오중고등학교에서 나눠준 선물과 함께 기념시잔.JPG   (7.6MB / 2019.07.17 / hit: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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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빛낼 별들을 만나다.



KF국민 공공외교 '지구공으로 공공외교팀' | 팀원 이수라


▲인키토 만오중고등학교에서 나눠준 선물과 함께 기념사진

미지의 땅, 아프리카. 우리는 그곳에 희망의 교육을 하러 떠났습니다. 우리가 진행한 템베아 두니아니 (Tembea Duniani : 케냐어로 '세계를 걷다'는 뜻) 프로젝트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케냐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한국, 정겨운 한국을 알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세계시민 교육을 통해 첫째, 지구촌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둘째, 한국의 올바른 역사 소개로 서로의 역사적 아픔과 극복과정을 공유하고 셋째, 전통문화 체험으로 종합적인 한국 알기를 추구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우리가 떠난 후에도 아이들이 지속해서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과 교재를 남겨 교육 환경을 유지하는 것에 있었습니다.

▲올마피테트 만해중고등학교에서 투호 놀이

우리는 이를 위해 10개의 학교, 고아원을 방문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지구촌공생회에서 운영 및 지원하는 5개의 학교를 보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올로레라 태공초, 날레포 태공중고, 올마피테트 만해중고, 엔요뇨르 영화초, 인키토 만오중고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모두 우리를 크게 환영해 주었습니다. 멋진 공연과 최고의 만찬, 아이들이 직접 팔에 채워준 팔찌 등 하나하나 잊을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는 큰 힘을 얻어 더 큰 사명감을 갖고 프로젝트에 임했습니다.

 

교육 전 둘러본 학교는 기대 이상으로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교장 선생님, 교사들은 모두 학교에 대한 애정이 깊었고 학교의 발전을 위한 열정도 느껴졌습니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임에도 건강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걱정이 한시름 덜어 지기도 했습니다


▲인키토 만오중고등학교에서 선물을 나눠주고 있는 사진

교육은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우리나라 문화에 크게 흥미를 보이니 신이 나서 다양한 한국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반대로 아이들에게 케냐의 다양한 문화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소통하며 오고 가던 마음은 가슴 속 깊이까지 전달되었고 점차 마음을 열고 지어주던 해맑은 미소는 지금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일과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오면 미세먼지 없이 깨끗하고 인공조명이 없이칠흙 같던 밤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때 선명하게 보이던 수많은 별처럼 반짝이던 아이들의 눈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아이들의 눈이 영원히 반짝이길, 우리가 전한 교육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주는 작은 빛이 되길 바라봅니다.이 자리를 빌려 아낌없이 도움을 주신 지구촌공생회에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문의. 해외사업팀 한현숙 주임

TEL. 02 340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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