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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우리 가슴속 영원한 영웅 - [미얀마]
작성자 지구촌공생회 작성일 2019.07.22 조회수 411
첨부파일 첨부파일 2.jpg   (243KB / 2019.07.22 / hit: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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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슴속 영원한 영웅


- 미얀마 순교자의 날 -




미얀마 지부 | 교육 코디네이터 유유닝


순교자 9명의 무덤

올해 719일은 미얀마 국민들이 잊을 수 없는 날, 72번째 순교자의 날입니다. 1947년 미얀마 독립 6개월 전에 미얀마의 영웅인 아웅산 장군과 장관 6명을 포함해 9명이 암살을 당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들을 미얀마 순교자로 지정하고, 그날을 순교자의 날로 지정해서 매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1885년부터 영국의 지배하에 고통을 받다가 1920년부터 아웅산 장군과 대학생들이 미얀마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1948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약속을 받고 미래의 미얀마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장관부 회의를 하고 있을 때 미얀마를 직접 통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 의해 암살 당했습니다.




추모식에 참석한 더아웅산수지

순교자들은 양곤 시내 쉐다곤 파고다 남쪽 땅에 묻혔고, 매년 719일에는 순교자의 가족들과 국민들이 무덤에 가서 조의를 표합니다. 아웅산 장군의 딸이며, 현재 외무부 대표인 아웅산 수지를 포함해 순교자 9명의 가족과 현재 미얀마의 대통령, 장관들도 무덤에 꽃을 올리며 추모합니다. 양곤 시민들도 함께 행사에 참석하며, 다른 지역에서도 아웅산 장군의 조각상이 있는 곳에 가서 기념을 합니다. 순교자의 날에는 순교자들이 사망한 시간인 1037분에 라디오에서 추모곡이 나오는데, 그땐 운전하는 사람들이나 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멈춰서 1분 간 경례를 합니다. 추모곡이 나오면 정말 눈물이 나오도록 슬프고 가슴이 떨립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삶을 아끼지 않고 죽을 때까지 사람들 위해 일한 순교자들을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순교자의 날 추모식에 참석한 시민들  

순교자들이 사망한 다음 해인 194814일 아침 420분에 마침내 미얀마는 독립을 했습니다. 영국 국기를 내리고 미얀마 국기를 올릴 때, 사람들이 즐거운 감정과 슬픈 감정을 함께 느꼈을 것입니다.


순교자 9

나라의 지도자 아웅산 장군의 고향 집과 양곤에 있는 집은 현재까지 박물관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특히 순교자의 날에 교사들이나 부모들이 학생들을 데리고 견학을 합니다. 719일은 공휴일로 지정 되어있기 때문에 아웅산 장군의 집이나 순교자 무덤, 공원, 동물원 등에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한 영웅들을 평생 기억하고 나라의 평화를 위해 남은 사람들도 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해외사업팀 석정은 간사


TEL. 02 340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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