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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인터뷰] 버킷 리스트 ‘소중히 간직해 온 인연 만들기’ - [후원자인터뷰]
작성자 지구촌공생회 작성일 2018.06.27 조회수 754
첨부파일 첨부파일 13. 6월 후원금 전달.JPG   (1.8MB / 2018.06.27 / hit: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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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 소중히 간직해 온 인연 만들기


-정윤혜 후원자 이야기-





캄보디아 후원 아동 '쁘름 짠나' 에게 6월 후원금을 전달 하였다.


그리운 듯 행복했던 추억 위에 지난 몇 년간 마음으로 후원 의지를 키워 온 정윤혜 후원자는 올해 캄보디아의쁘름 짠나라는 아동과 결연을 맺게 되었고, 현재는 학업을 마치고 회사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취업과 함께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 있었던 아동 결연 후원을 이룰 수 있게 되어 먼저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했다.


지구촌공생회와 후원자의 첫 인연은 대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캄보디아 봉사단을 신청했던 기억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했다. ‘봉사라는 것이 희생이 아닌 나누고 나눔으로써 배우는 것이 더 많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았는데 대외적으로 활발한 경험 활동을 쌓아보고 싶은 생각과 봉사에 대한 열정을 마음을 깊이 새기며 당시 해외 봉사 단원으로 합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캄보디아 후원아동 '쁘름 짠나'는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정리 정돈하며 꼬마 선생님이 되었다.


처음으로 발을 디딘 캄보디아에서 후원자는 어떤 경험이 앞에 펼쳐질지 긴장 되고 설렘을 느꼈다고 했다. 자동차를 타고 비포장 된 길을 이동하며 평소에 늘 누리고 살며 당연시 여겼던 것들이 캄보디아에서는 제대로 설비되지 않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곳에서 일주일 가량의 짧은 시간 동안 지역 주민, 아이들과 함께했고 봉사 활동을 통한 나눔을 스스로 더 배울 수 있었으며 내면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진심이 닿아 정을 나눈다는 의미를 알게 해준 감사한 시간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 중 가장 잊혀지지 않는 장면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봉사단을 환영해 주었던 사람들과 반가웠던 첫 만남,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만큼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던 헤어짐이었다고 한다. 그 당시 한 아이가 준 이별 선물은 지금도 상자 한 켠에 소중한 추억으로 고이 남겨두고 있다. 해외 봉사를 마친 후 마음 한 곳에 아이들을 후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소중히 간직했고, 또 다시 캄보디아 아동과 새롭게 인연을 맺을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하였다.


어린 아이에게 꿈보다는 생계를 먼저 해결해야한다는 것이 지금도 제일 마음 아프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지구촌공생회에서 아이가 꿈을 향한 미래를 잘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말을 남겼다.




문의. 후원팀 한현숙 간사


TEL 02 3409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