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공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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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락까에우 안심 중고등학교 모습
작성자 김종건 작성일 2019.03.12 조회수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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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코이카 단원으로 작년 3월 캄보디아 태국 국경지역의 반티민쩨이주 민쩨이대학교에 파견나와 있는 김종건입니다. 이번에 캄보디아를 좀더 알고 싶어 반티민쩨이에서 프놈펜까지 378km를 9일간 혼자서 걸었습니다. 캄보디아의 많은 걸 봤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뽀삿에서 캄퐁츠낭으로 이동하던 7일차 저는 길가 학교 교문에 한글이 선명한 것을 발견하고 그 학교로 들어가 봤습니다. 안심 중고등학교. 10시쯤 휴식시간이라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있었습니다. 나를 소개하고 선생님 몇분과 얘기를 나누며 나는 그들이 안내하는 신축 건물로 갔습니다. 그곳의 선생님들은 한국에서 이런 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연신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나중에 핸드폰으로 검색해 보니 지구촌공생회는 좋은 일을 많이 하고 계시더군요. 도보 도전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반티민쩨이 집으로 돌아와 이렇게 메일로 그들의 감사 말씀을 대신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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