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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캠페인]바람이 불어오는 상상, 우리 학교에도 선풍기가 생길까요?
작성자 지구촌공생회 작성일 2019.03.15 조회수 308
첨부파일 첨부파일 캡처.PNG   (111KB / 2019.03.18 / hit: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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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 오후 2

한국의 초등학교 등교시간은 오전 9, 캄보디아의 초등학교 등교시간은 오전 7시입니다. 매일 아침이면 눈 비비고 일어날 시간에 캄보디아의 아이들은 학교로 향합니다.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하는 모습은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는 일상입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요? 열대 몬순기후에 속하는 캄보디아는 엄청 무더운 날, 더운 날,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더운 날이 반복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일찍 등교하고 무더운 한낮에는 쉬었다가 오후 2시면 다시 수업을 시작합니다.

한 낮이면 지치는 어린이들

정오가 되면 기온은 점점 더 올라가고 집중력은 서서히 떨어질 때 오전반 수업은 끝이 납니다. 이제어린이들은 점심식사 후 천방지축 에너지를 운동장에 쏟아 붓고는 그늘을 찾아 교실로 돌아옵니다 한창 뛰어 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무더위는 이겨내야 할 시련입니다. 교실 책상에 앉아 서로 손 부채질, 공책 부채질을 통해 서로의 땀을 식혀주며 더위 속에서 수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기시설은 있지만 선풍기는 없어요

캄보디아 쁘레익 따 퍼 바라밀초등학교는 지구촌공생회 후원자님들의 후원으로 2016년 개교 이래 정부 승인학교로써 2019년 현재까지 어린이들이 공부하고 놀 수 있는 장소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따께오주 쁘레익 따 퍼 지역에 필요했던 학교가 지어지고 3, 어린이들은 더위와 싸우며 수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교에 전기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선풍기는 학부모 또는 학교 운영비로 구매하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상상, 우리 학교에도 선풍기가 생길까요?

어린이들은 바람도 잘 불지 않는 날씨에 책상에 앉아 칠판을 보며 열심히 필기를 합니다. 도서관에서는 옹기종기 모여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 다양한 이야기책을 읽습니다. 바라밀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더운 날씨는 지치고 힘들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학교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라밀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무더운 날이면 가끔 불어오는 초록의 바람처럼 시원한 바람을 가져다주는 선풍기가 생기는 상상을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무더운 여름,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교실 환경을 개선해주세요!

한국의 여름도 무덥기는 마찬가지로 더운 날이면 실내로 들어가 문을 꼭꼭 닫고 에어컨과 선풍기로 생활합니다. 또한 길거리를 걷다 보면 남녀노소 손에 들린 손 선풍기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그러나 캄보디아 쁘레익 따 퍼 바라밀초등학교는 시골에 위치한 작은 학교로 더운 날이면 창문을 활짝 열고 바람이 불어오길 기다려야 합니다. 교실 5, 도서관 1, 교무실 1칸 선풍기를 구입하고 설치까지 한 달 이면 바라밀초등학교 교실에도 아이들이 바라던 바람이 불어오는 상상이 실현됩니다.

캄보디아의 지금은 더운 날, 앞으로는 엄청 더운 날, 엄청 비가 많이 오는 더운 날이 시작됩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댓글, 공유, 좋아요, 후원금이 모아져 선풍기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을 실현해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 하나은행 246-890014-96704 (사단)지구촌공생회


* 온라인 캠페인 "같이가치 with kakao 참여하기"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63774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후원팀

TEL. 02 3409 0303